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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말
- 손톱이 자라듯 매일이 밀려오는 데 안 잊을 재간이 있나, 그때 봄이 봄인걸 알았더라면 더 진하게 살아볼걸.. ㅜ.ㅜ
-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,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. Matthew 6:34
- 한 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
또 한 잔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
그리고 또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
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느님을 위하여 (조지훈의 사모 중...)